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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 기자의 여행이야기 / 충남 서천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미지의 바다 이야기를 전해주는 바닷속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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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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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넘치는 서해안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박물관을 넘어, 우리나라 해양생물자원의 효율적 보전과 국가자산화를 위한 총괄책임기관이며.  해양생명자원에 대한 수집 보존, 관리, 연구, 전시,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연구하는 '바다의 도서관'이다. 


이곳의 공식 명칭인 씨큐리움(SeaQrium)은 바다(Sea), 질문(Question), 공간(Rium)의 합성어로, '바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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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본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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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장원관 옆동 씨쿠리움 내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관람객을 맞이하는 거대한 생명의 탑이 있다. 1층에서 4층 천장까지 이어진 약 25m 높이의 이 구조물에는 우리나라 해양 생물 표본 4,000여 점이 액침표본(보존액에 담긴 표본) 형태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대한민국 해양 자원의 다양성과 주권을 상징하며, 조명과 어우러진 신비로운 모습은 이곳 최고의 포토존이기도 하다.


거대 고래부터 바다뱀까지, 생생한 전시관 관람은 대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시작해 내려오며 즐기면 된다.


거대한 혹등고래 골격 표본부터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바다 생태계를 분류별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곳 내부에는 특이하게 바다뱀 연구소가 따로 있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살아있는 바다뱀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다.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4D 영상실을 통해 마치 실제 바닷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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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쿠리움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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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미디어 조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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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쿠리움 내부 고래뼈)

 

어린이체험전시실은 혹등고래 입속으로 들어가거나 산호숲을 클라이밍 하는 등 놀이를 통해 바다를 배우는 어린이 전용 공간이다.


관람시간 09:30 ~ 18:00 (토요일/공휴일 하절기 19:00까지 연장) 관람료 어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이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 바다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시켜 주는 공간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바다 생명체들이 보내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서천에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여행을 추천해 본다.


파워미디어 조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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