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환 기자의 독백[獨白] ...! 인도가 숲을 이루어 뱀 나오게 생겼다. > 사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사설

조정환 기자의 독백[獨白] ...! 인도가 숲을 이루어 뱀 나오게 생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8-08-28 23:02

본문

지나가는 시민의 한마디가 귀전을 맴돌아 주절주절 몇 자 써본다.
(인도가 숲을 이루어 뱀 나오게 생겼다.)




한여름 뜨거운 햇살이 성남시를 달구고 지나간 도심의 거리는 조금 심한 말로 표현하면 자연녹지를 이루고 있는 곳이 성남시 전역에 펼쳐져 있다.

 

특히 성남시 구도심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모란사거리 인도에는 누가 보아도 엄청난 양의 보도블록 인도 위 숲이 형성이 되어있다.

 

오늘 때마침 초가을 우기가 와서 푸르름이 더 짖은 수풀 아닌 숲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 만이 아니다 태평동 건우아파트에서 가천대학교 내려가는 가파른 길에도 녹음을 자랑하는 풀들이 중앙선을 만들어 지나가는 차량의 편의? 를 제공한다.

 

하대원 공단의 인도도 마찬가지로 풀들로 인하여 엉망이다.

과연 이러고도 성남시가 이사 오고 싶고 살기 좋은 도시라고 말할 수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성남시의 자연사랑이라면 손뼉 치고 격려해야 할 일이지만 정작 조성해야 할 공원은 기금의 고갈로 인하여 채권 발행이라는 시민 부채를 만들려 하고 있다.

 

도로와 인도는 말끔히 정리되어 도로로서의 기능과 인도로서의 기능을 다할 때 아름다운 것이다.

숲은 숲으로서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하고 푸르름을 가꾸려면 화단을 이쁘게 조성하면 된다.

 

더 이상 성남시인도에서 시민이 지나가는 말로 뱀 나오겠다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파워미디어 조정환 기자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사이트 정보

경기도 성남시 금광2동 3685번지 메일 : ks0282@daum.net
사업자등록번호 : 184-15-02106 등록일(창간일) 2006.1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환
발행인/편집인 : 조정환 전화번호 : 031-763-5113 | 제호 : 파워미디어 : 등록번호 : 경기 아 00078
Copyright ⓒ 2013 powermedia.co.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