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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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7-07-13 19:08본문

성남시는 쾌적한 대기질을 위해 최근 친환경 전기오토바이 4대를 구입해
동사무소 등에 보급했다.
시가 총800만원(대당 200만원)을 들여 구입한 전기오토바이는 배터리 충전에
의해 운행되는 무공해·저소음 오토바이로 1회 충전시 약 55~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유지비도 일반 오토바이에 비하면 1/10 수준으로 저렴해 경제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구입한 친환경 전기오토바이 4대는 하대원동사무소 등에 보급돼
시민들을 위한 민원 업무 등 공무수행에 활용될 전망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일반 스쿠터는 주택가에서 운행시 소음이 심하게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해하고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만
전기오토바이는 매연과 소음이 없어 연비 개선과 함께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게
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저공해자동차
보급에 나서 현재까지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7대, 전기이륜차 9대를 각
구청과 동사무소 등에 보급해 활용토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유차량에 대해서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토록하고
노후차량은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맑고 푸른 성남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정선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