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분당아파트회장단연합회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간담회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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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08 18:07본문

성남시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지난 8일 분당경찰서에서 분당아파트회장단연합회(회장 봉현우)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지능화·다변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과적인 홍보 방안과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민 밀착형 홍보, 고령층 및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활동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분당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범인 음성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VOICE WANTED(보이스피싱범 목소리 공개수배)’ 콘셉트의 보이스피싱 온라인 신고 홍보 포스터를 소개하고, 단지 내 게시판·엘리베이터 모니터·단체 채팅방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포스터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목소리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주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범인은 숨길 수 있어도 목소리는 숨길 수 없다”는 메시지를 통해 음성 신고가 범죄 수사와 예방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분당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민 대상 홍보와 음성 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