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 운영개시 및 CEO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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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04-02 09:54본문

신분당선은 광교차량기지 내 본격적인 차량 중정비 및 연장선(정자~광교) 통합시운전을 4.1(수)부터 시행하여 지난 3월 31일 재해위험시설 현장점검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에 위치한 차량기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특별 현장점검에는 운영사 네오트랜스㈜ 박태수 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13단계로 구성된 중정비 작업공정 및 기지내 시운전 위주로 실시했으며, 공정회의와 기지 내 무인운전 시운전 안전성 점검 등이 함께 진행됐다.
주공장, 검수고, 종합관리동 등의 시설로 구성된 차량기지는 신분당선 차량의 중·경정비 및 시운전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지난 3월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로부터 준공 전 사용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연장선(정자~광교) 구간에 운행되어질 4개 편성 차량이 시운전 중이고, 올해 말까지 12개 전 편성의 차량 중정비가 완료될 예정이다.
네오트랜스 박태수 사장은 안전최우선의 경영 방침 아래 신분당선 전 구간 및 차량기지에서의 재난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임직원과 함께 고객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적기개통 달성을 위한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 시운전 안전기원제’도 병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철도 안홍수 사장, 감리단, 시공사, 협력사 등이 참석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봉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