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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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04-01 18:53본문

성남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4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사업비 1500만원을 수여받게 됐다.
시는 그동안 줄기차게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를 실시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이중으로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율 및 체납처분 실적 등 체납분야 전반에 대한 17개 지표를 평가한 것으로 지난 2013 회계연도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시는 그동안 동산압류에 심혈을 기울여 가택수색을 73회 실시한 결과 150억원의 징수실적을 거둬들였으며, 탈루된 담배소비세도 조사를 통하여 전국최초 전자담배 관련 탈루 담배소비세 22억원을 추징하였고, 세원발굴 TF팀을 구성 전국최초 세무사를 채용하여 30억원의 누락세원을 발굴 하였으며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제한을 통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여 14명에게 26백만원을 자진납부하게 하였고 6명에 대하여는 관허사업 인·허가를 취소한바 있다.
2015년도에는 그동안 추진하던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일반시민 80명을 채용하여 소액체납자에게 체납실태 조사반을 운영 다가가는 세무행정을 펼칠계획이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3월 24일 지방세수 증대를 위한 특별징수대책 보고회에서 “올해는 우리시가 전국의 모범이 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고 정당·공정 부과로 누락·탈루를 방지하고 부과분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납세의식을 고취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조치 등 대안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