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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협의회 이순영 회장(가운데 좌측)차광헌 부회장(가운데 우측) 홍수표 부회장 맨우측)

2007년 1월 2일 30만 성남시 생활체육동호인들에 집행부인 성남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순영)시무식이

남한산성 안에있는 남한정에서 임원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의 시무식은 새해를 보다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전 임직원들이 은행동 유원지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동문을 걸쳐 수어장대까지 약 1시간에 걸쳐 산행후 남한산성 내에있는 산성정에서 간단한 중식과 덕담으로

새해의 시작을알리고 업무에 복귀하였다.

(이순영 회장님에 새해인사말)

(산행중 남문에서 휴식중인 생활체육직원들)

(산행중 잠시포즈)

(열심히 산행중인 생활체육 임직원들)

(수어장대 정상에서 불끈진 주먹으로 화이팅)

올 한해도 "성남시 생활체육은 저희들이 책임집니다"..라는 각오로 오른손을 불끈지고

화이팅을 외치는 임.직원들 올한해도 이들에 활약으로 건강한.성남 밝은성남.활기찬 성남.으로

나아가길 기대해본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대표기자 조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