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여명까지 > 종합뉴스

(안목항을 방세워지키는 초소....?)

(인근 호텔에서 비추는 서치라이트로 인하여 해변이 대낮같이 훤하다)

(야간에 철썩이는 파도에 하얀포말을 이르키는 해안)

(동트는 여명속에 항구로 돌아오는 어선)

(안목항은)

해양수산부로 부터 어촌 관광진흥 사업지로 선정된 항구이다

국비지원 125억원 지방비 25억원등 150억원을 들여 2004년부트 2008년 까지

요트마리나 시설과 수산시장.바다음식센타등을 갖춘 해양레포츠 항으로 개발된다.

(등대와 해돋이)

(멀리 떠오르는 태양)

(불끈솟는 뜨거운 태양)

2006년 한해를 마감하는 이시점에 몇칠일찍 성남에서 제일 가까운 동해............

강릉 안목항에서 해돋이를 보고왔다.

태양은 매일같이 떠오르고 변함이 없지만 우리는 시작과 끝에 많은 의미를 둔다.

이제 저물어가는 2006년 아쉽고 애잔하지만 그래도 2007년이라는 새로운 한해가있기에

너무슬퍼하거나 아픈과거를 회상하지않는다.

아듀.............2006년........

한번 해보자 희망의 2007년이여.........................

본기사는 생활체육 성남시 인라인연합회 류태영 회장님에 후원으로 기획취재한 기사입니다.

(류태영 회장)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대표기자 조정환

본기사는 2006년 12월 26일 작성된 기사였으나 본신문사 홈피의 오류로 재편집해서 올린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