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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공 쓰러지는 핀 짜릿함을 함께한 볼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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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9-11-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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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5일 성남시 상대원에 소재한 삼진볼링타운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100여명에 선수와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성남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 생활체육 볼링연합회에 주관한 제13회 성남시 연합회장배 생활체육 남, 여 볼링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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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볼링연합회는 지난번 경기도 연천에서 열린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남자부 선수들이 우승을 하는 쾌거를 올린 대단한 실력을 소유한 성남시볼링 팀이기도 하다.


이날 김순성 성남시볼링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서 전국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볼링을 즐기고 아껴주는 덕분에 명실공이 전 국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지금 성남시에서 36면으로 만들어지는 볼링전용구장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 또한 성남시 볼링이 발전을 거듭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된다면서 우리 볼링 동호인 모두가 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하는 생활체육인으로 거듭 나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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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열띤 경기를 계속하는 가운데 통쾌하고 짜릿한 스트라이크와 함성이 함께 어울려지면서 참가한 선수들에 의지와 사기는 한껏 고조 되면서 상위 입상을 위한 릴리스는 계속 되었으며, 즐거움과 통쾌함 속에 경기는 다음과 같은 성적을 내면서 다음 대회를 기약 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1위 조승철 (249.0 평균에버러지)

2위 김본철 (225.8 평균에버러지)

3위 오규선 (217.0 평균에버러지)

4위 정용현 (216.5 평균에버러지)

5위 류재덕 (214.3 평균에버러지)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변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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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3:48 (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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